간단해보이는 줄로만 알았던 CircuitBreak 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문제와 해결 방안을 기록하려 한다. 1. 문제의 발단 resilience4j 의존성을 추가해준다. CircuitBreaker를 이용해서 FeignClient 를 호출할 것이기 때문에 위 설정 정보를 yml 파일에 추가해주었다. Resilience 설정 클래스를 만들어 위와 같이 설정해주었다. 간단히 설명하자면 failureRateThreshold: 실패 비율을 말한다. (정해진 n개의 요청 중 이 비율 이상의 실패를 가지게되면 OPEN 상태로 전환한다.) waitDurationInOpenState : OPEN 상태에서 HALF-OPEN 상태로 전환되는 딜레이를 나타낸다. slidingWindowType:..